플란다스의 개 ::: 네로 ^^ 아로아 ^^ 파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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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입니다 작성일19-03-05 15:13 조회3,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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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 유머]
할아버지와 같이살면서 주워온개와 함께 우유배달로 살아가는 꿈많은 소년 네로
풍차집의 어여쁜 딸 아로아와 사귀던 네로는, 둘만의 몰래 데이트를 즐기다가 첫키스를 나누었다
첫키스의 두근대는 추억을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하고 헤어진 두사람
하지만 몇일만에 마을에 소문이 쫙~ 퍼진게 아닌가!
네로는 아로아의 아버지께 크게 혼나고 자기방에서 소문이 어떻게 퍼졌는지 궁굼해 하며 괴로워한다
그러자 주인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본 주워온개가 주인에게 다가와 이야기한다
"내가 퍼트려슈~"




막걸리 플란다스의 개




1997년 극장판 리메이크 예고편
그 때의 감동으로부터 22년
되살아난다
언제까지나 투명한 이야기
"와~ 네로 이거 가져도 돼?"
"응. 줄게"
그것은 어떤 가혹한 운명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온 소년을
따뜻하게 지켜보았던 개의 깊은 인연의 이야기
"할아버지 죽으면 안 되요...할아버지"
단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네로~"
플란다스의 개
"파트라슈 나도 지쳤어"


우연히 저녁먹으며 tv를 이채널 저채널 돌려보고 있는데
이게 웬일, ebs에서 옛친구처럼 반가운 네로와 파트라슈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시절 너무나 감동적으로 봤던 애니메이션, 플란다스의 개
아, 얼마만에 이 명작 애니를 다시 보는건지
그만 네로와 파트라슈를 보니 눈물이 조금 나고 말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봤지만 플란다스의 개만큼 감동을 준 작품은 없었다
원작동화 자체가 워낙 명작인데다가 이걸 애니화한 일본 애니메이션팀의
세심한 그림과 구성,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린 가슴뭉클한 내용까지
플란다스의 개가 애니로 만들어진게 1975년도라니까 벌써 오래전 작품임에도
조금도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안든다, 오히려 더 순수하게 느껴진다
이승환씨의 노래로도 파트라슈는 이 애니를 못본 사람에게도 낯익은 이름일것이다
화가가 꿈인 가난한 소년 네로와 인자하신 우유배달부 할아버지
네로의 귀여운 여자친구 아로아와 단짝친구들인 조르쥬와 폴
네로는 주인에게 학대당하고 버려진 파트라슈를 구해서 새 삶을 살게 해주고
파트라슈는 네로에게 평생의 친구가 되어준다
인자하시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 이때 정말 많이 울었다 - 네로는 외톨이가 된다
네로의 곁에는 하지만 파트라슈가 있었고 무서운 아버지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해도
아로아는 마음으로 네로의 미래의 신부였다
그러나 네로가 모든 희망을 걸었던 그림전에서 네로의 그림은 떨어지고
네로와 파트라슈는 아마도 애니 역사상 가장 가슴아픈 엔딩을 향해 가게 된다
플란다스의 개를 본 사람이라면 그 엔딩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안본 분을 위해서 자세히 쓰지는 않겠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다
어떤 조사에서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위대한 엔딩중 하나로 뽑혔다고 읽은 기억이 있는데
나도 백퍼센트 공감한다, 너무나 슬픈 하지만 여운을 오래 남겨주는 엔딩이었으니까
네로와 파트라슈는 분명히 행복해 졌을 것이다
방영 당시에 일본에서도 이 작품은 엄청난 힛트를 했고
우리나라에서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장식한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떤 작품은 세월이 오래 흐른후에 보면 촌스럽다든지 그때의 느낌이 아니라든지
그런 실망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본 플란다스의 개는 시대가 혼탁해져서인가
추억속의 그 감동을 그대로 전해준다, 아니 오히려 더 깨끗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ebs에서는 교육방송답게 좋은 기획의 프로그램들을 자주 방송하는데
이번 플란다스의 개의 재방영은 두손들어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지금의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기에
그시절 이 작품을 봤던 분들에게는 추억으로 어린 세대에게는 새로운 발견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믿는다
플란다스의 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 20분에 ebs에서 방송된다
당연히 오늘도 한다, 아직 초반부라 지금부터 보셔도 처음부터 보는것이나 같다
어제는 나쁜 주인에게 학대당하는 파트라슈에게 물을 먹이려는 네로와 조르쥬, 폴의
따스한 마음이 방영되었다. 아마 오늘 내일 정도에 파트라슈가 네로에 의해 구해질듯 하다
행복하다, 이런 추억의 명작을 저녁시간에 다시 볼수 있다니.....
플란다스의 개를 보셨던 분이시면 오늘 저녁 꼭 보시길
그시절 추억의 주제가가 그대로 나온다, 주제가 듣는데 가슴이 감동으로 뭉클해졌다
ebs 제작진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난 오늘 저녁도 녹화를 해서라도 네로와 파트라슈를 볼 예정이다
정말 세월이 가도 명작의 감동은 더 깊어지는것 같다 못보신분들도 꼭들 보시기를....
[펌]
플란다스의 개에서 주요인물을 모두 맡았던 분이네요. 주인공 네로에서 아로아, 아로아엄마
네로 할아버지, 나레이션, 홀-죠르쥬 형제, 할머니 무려 8명.....
그 때 일본도 성우 기근현상이 있었나...한분이 한 애니에서 이렇게 많이 연기기를 하는게
드문데 말이죠....
밑에는 플란다스의 개 오프닝....새로운 오프닝은 가사가 좀 바뀌었네요.
예전에는 플란다스와 함께 걸었네였는데 이건 파트라슈네요. 구버전은 들으면 왠지 슬픈데 최근(?) 오프닝은
약간 발랄한 분위기도 나고....노래만 들으면 비극적인 애니인지 모르겠음.....
아로아 닮은 강수정 아나운서

"플란다스의 개"의 마지막 장면...
아로아는 먼가 잘못된걸 직감하고 네로를 찾아해메고...
네로는 그토록 보고싶던 루벤스의 그림을 보게된다.
그리고 찾아온 파트라슈와 함께 그 앞에서 잠이든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은 이둘을 데려간다.
더이상 슬픔과 고통이 없는 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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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주인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본 주워온개가 주인에게 다가와 이야기한다
"내가 퍼트려슈~"




막걸리 플란다스의 개




1997년 극장판 리메이크 예고편
그 때의 감동으로부터 22년
되살아난다
언제까지나 투명한 이야기
"와~ 네로 이거 가져도 돼?"
"응. 줄게"
그것은 어떤 가혹한 운명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온 소년을
따뜻하게 지켜보았던 개의 깊은 인연의 이야기
"할아버지 죽으면 안 되요...할아버지"
단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네로~"
플란다스의 개
"파트라슈 나도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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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일, ebs에서 옛친구처럼 반가운 네로와 파트라슈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시절 너무나 감동적으로 봤던 애니메이션, 플란다스의 개
아, 얼마만에 이 명작 애니를 다시 보는건지
그만 네로와 파트라슈를 보니 눈물이 조금 나고 말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봤지만 플란다스의 개만큼 감동을 준 작품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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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그림과 구성,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린 가슴뭉클한 내용까지
플란다스의 개가 애니로 만들어진게 1975년도라니까 벌써 오래전 작품임에도
조금도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안든다, 오히려 더 순수하게 느껴진다
이승환씨의 노래로도 파트라슈는 이 애니를 못본 사람에게도 낯익은 이름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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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와 파트라슈는 분명히 행복해 졌을 것이다
방영 당시에 일본에서도 이 작품은 엄청난 힛트를 했고
우리나라에서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장식한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떤 작품은 세월이 오래 흐른후에 보면 촌스럽다든지 그때의 느낌이 아니라든지
그런 실망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본 플란다스의 개는 시대가 혼탁해져서인가
추억속의 그 감동을 그대로 전해준다, 아니 오히려 더 깨끗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ebs에서는 교육방송답게 좋은 기획의 프로그램들을 자주 방송하는데
이번 플란다스의 개의 재방영은 두손들어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지금의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기에
그시절 이 작품을 봤던 분들에게는 추억으로 어린 세대에게는 새로운 발견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믿는다
플란다스의 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 20분에 ebs에서 방송된다
당연히 오늘도 한다, 아직 초반부라 지금부터 보셔도 처음부터 보는것이나 같다
어제는 나쁜 주인에게 학대당하는 파트라슈에게 물을 먹이려는 네로와 조르쥬, 폴의
따스한 마음이 방영되었다. 아마 오늘 내일 정도에 파트라슈가 네로에 의해 구해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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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월이 가도 명작의 감동은 더 깊어지는것 같다 못보신분들도 꼭들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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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에서 주요인물을 모두 맡았던 분이네요. 주인공 네로에서 아로아, 아로아엄마
네로 할아버지, 나레이션, 홀-죠르쥬 형제, 할머니 무려 8명.....
그 때 일본도 성우 기근현상이 있었나...한분이 한 애니에서 이렇게 많이 연기기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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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플란다스의 개 오프닝....새로운 오프닝은 가사가 좀 바뀌었네요.
예전에는 플란다스와 함께 걸었네였는데 이건 파트라슈네요. 구버전은 들으면 왠지 슬픈데 최근(?) 오프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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