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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세요!' 외쳤던 사람이다.. 유은혜( 교육부 장군 ) 칭찬 넘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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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손무적 작성일19-03-13 19:02 조회3,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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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세요!' 외쳤던 사람이다.. 유은혜 칭찬 넘실

김상기 기자 입력 2019.03.05. 00:07 수정 2019.03.05. 10:39

‘개학 연기 불사’ 투쟁을 벌였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를 상대로 연일 무관용 원칙을 내세우며 강경 대응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연합뉴스TV 화면 캡처

인터넷에선 ‘교육부 장관이 아니라 교육부 장군’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다. 유 장군, 아니 유 장관이 과거 국회에서 자신을 향해 ‘내가 그렇게 좋아’라는 실언을 했던 한선교 당시 새누리당 의원에게 당당히 맞섰던 장면이 다시 회자되고 있을 정도다. 유 장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응원은 한유총에 대한 국민적 반감과 비례한다.

유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를 통해 “한유총 주장과 달리 대다수 유치원은 정상 개원했다”면서 개학연기 투쟁을 벌이는 일부 유치원장들에게 개학연기 철회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유 장관은 “확인 결과 개학연기를 강행한 유치원은 239곳이었다”면서 “학부모 볼모로 삼는 행위는 이번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며 “유아교육개혁을 멈추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일보DB

에듀파인은 유치원의 회계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도입하려는 전산 시스템이다.

유 장관은 또 “한유총은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에 대한 논의를 할 때마다 집단휴업 결의 등을 반복했다”면서 “개학을 연기하고 있는 유치원 원장들께서 교육자의 본분으로 돌아와 당장이라도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그동안 한유총을 상대로 강경한 입장을 취해왔다.

그는 지난달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유치원은 학교다. 국가의 세금 지원이나 여러 혜택을 받으면서 장사하는 것처럼 개인 사유 재산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인정해달라는 것은 이중적인 혜택을 받겠다는 주장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치킨집 사장이 치킨집 문 닫는데 종업원 3분의 2의 동의를 받아오라는 것과 같다’는 한유총 정책위원의 발언과 관련, “유치원을 치킨집처럼 생각하고 운영했다면 이제 유치원을 운영하시면 안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학부모의 준비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문 닫겠다고 하는 것은 학부모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월 12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예졸업식에서 한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국민일보DB

이어 “한유총의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집단 휴업에 대해서는 법에 정해진 절차와 규정대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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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190305000754192




* 극혐오물 주의 ( 스크롤 내리시다 충격적인 장면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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